1983년 미국의 트로겔이라는 안과의사가 최초로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근시교정수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같은 선진국보다 훨씬빨리 최신수술법을 들여와서 수술을 하였는데
1988년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의 이하범교수가 최초로 시술을 하기 시작하였고
당시 엑시머 레이저 수술방법은 각막의 가장 바깥부분인 각막상피를 긁어내고 남은 각막실질을 레이저로 깎아내는 수술방법이었습니다.
그 후 1990년 그리스의 팰리칼리스 의사가 라식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각막을 깎아내는 방법을 개발했는데 이는 각막절삭기라는 기계로 미리 각막의 상피와 실질의 일부를 같이 깎아내어 절편을 만들고 난 후에 절편을 젖히고 남은 각막실질을 레이저로 깎은 후 다시 절편을 덮어 두어 각막 상피를 비교적 잘 보존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2-3년 후인 1994년에 라식 수술이 들어와 해마다 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맑은 눈 밝은 세상을 약속드리는 메트로 아이센터안과입니다.
1983년 미국의 트로겔이라는 안과의사가 최초로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근시교정수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같은 선진국보다 훨씬빨리 최신수술법을 들여와서 수술을 하였는데
1988년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의 이하범교수가 최초로 시술을 하기 시작하였고
당시 엑시머 레이저 수술방법은 각막의 가장 바깥부분인 각막상피를 긁어내고 남은 각막실질을 레이저로 깎아내는 수술방법이었습니다.
그 후 1990년 그리스의 팰리칼리스 의사가 라식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각막을 깎아내는 방법을 개발했는데 이는 각막절삭기라는 기계로 미리 각막의 상피와 실질의 일부를 같이 깎아내어 절편을 만들고 난 후에 절편을 젖히고 남은 각막실질을 레이저로 깎은 후 다시 절편을 덮어 두어 각막 상피를 비교적 잘 보존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2-3년 후인 1994년에 라식 수술이 들어와 해마다 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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