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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장비(레이저)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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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장비(레이저) 중요성

    실력, 좋은 장비, 고객에 대한 책임감 3가지를 모두 갖춘 곳!!
    대한민국 대표안과 메트로안과 입니다.

    시력교정 레이저 수술장비의 발전역사를 알면
    지금 당신이 하려는 시력교정 방법이 얼마나 올바른 판단인지를 알게됩니다.

    현재 메트로안과에서 시행하는 올레이저 라식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최고의 레이저 수술장비로 시행되는 수술입니다. 1990년대 칼라식을 시작으로 2013년 현존하는 최첨단 수술장비를 활용하는 올레이저 라식/ 1990~라식의 첫탄생,2004~라식의 혁명 올레이저의 첫탄생, 2008~ 라식의 성장 다양한 레이저 수술장비 등장, 2012~ 라식의 성숙 첨단기술! 최고의 기술! 한계에 도전하다.

    이제 당당하게 질문하세요.
    제가 지금 하는 수술이 스마일? 올레이저라식? 칼라식?

    일반인에게도 친근한 용어가 된 라식/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은 1980년대 중반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PRK(PhotoRefractive Keratectomy) 수술법이 개발되면서 일반화 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칼을 이용하여 각막을 절삭하는 일반라식이 소개되었으나, 그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시력교정수술 자체에 대한 불신이 쌓이기도 하였다.

    2000년대에는 일반라식의 부작용을 없애면서,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올레이저라식 수술이 소개되었다. 올레이저라식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술결과가 매우 양호하고, 그 정확성과 안정성이 높다는 것이나, 고가의 ‘펨토세컨드레이저’라는 수술장비가 필요함으로 수술비가 높다는 단점이 있다. 고가의 펨토세컨드레이저 수술 장비를 구비하기 어려운 작은 규모의 안과는 올레이저라식 수술이 가능하지 않아, 라섹이나 일반라식에 의존하고 있다.

    2000년대 후반에 등장한 스마일 SMILE(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은 현존하는 가장 발전한 3세대 레이저 시력교정술로써 기존의 라식(라섹) 수술과는 수술 방식이 다르다. 스마일은 각막(눈의 검은 눈동자 부위) 내부에 레이저로 작은 조직조각(lenticule)을 생성한 후 작은 크기의 절개 부위(2~4mm)를 통해 이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라섹처럼 각막 상피를 제거하거나, 라식처럼 각막 상당 부분을 절개해서 생성되는 플랩(Flap)을 만들지 않는다. 기존의 올레이저 라식(팸토세컨드레이저, 엑시머레이저 2대의 다른 수술장비이용)과는 달리 전체 수술 과정이 하나의 레이저 수술장비로 진행된다.

    스마일은 매우 적은 비율이기는 하나 기존 라식(라섹)의 위험요소인 원추각막과 각막혼탁의 발생율을 최소화 하였다. 두 번째로 가장 큰 장점은 수술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절개 부위를 기존의 라식이 20~24mm 이라면, 스마일은 2~4mm로 최소화 하였다. 절개 부위가 작음에 따라 수술 후 불편사항인 안구건조증(각막지각신경의 재생기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각막지각신경의 재생기간은 수술후 건조증이 생겼다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기간으로 환자에 따라 매우 유동적으로 짧게는 1개월, 길게는 6개월간 지속된다. 스마일의 경우 3개월 안쪽으로 단축되었다는 임상결과가 보고 되었다.

    최근 학술지 네이처에 실린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의 20세 이상 근시 유병률은 80%에 달한다고 한다. 즉, 안경 또는 콘텍트렌즈 착용하여만 생활이 가능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뜻이다. 이렇게 근시 유병률이 높은 이유는 동아시아인에게 유전학적으로 근시에 더 취약하기도 하지만 최근 근시 및 고도근시의 증가는 환경적인 요인에 근거한 것으로 생각된다.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으로 장시간 가까이에 있는 사물을 본다거나 학업에 몰두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근시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더불어 야외 활동의 감소는 근시의 발생률을 증가 시킨다. 최근 여러 연구에서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아이들의 근시에 걸린 확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국내에는 1989년 시력교정술(PRK: PhotoRefractive Keratectomy)이 소개된 이후 급속도로 보급되어 30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누적된 수술건수가 상당하다. 2011년 7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보도 자료에는 매년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라식(라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최근에는 한해 20만 명이 넘게 라식(라섹)을 수술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거의 3,000만 명이 받고 있다는 통계치가 발표되는 것으로 보면, 이미 매우 대중적인 수술이 됐다는 의미다. 201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라식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전과 후의 시력, 시각적 증상, 삶의 질에 관한 임상시험과 설문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96%이상의 환자가 수술 3개월 후 ‘수술 결과에 만족한다’ 고 말했다.

    정말 눈에 칼을 대시겠습니까? 시력만 잘 나오면 좋은 라식인가요? 올레이저 라식 이런점이 좋아요. 수술후 합병증 걱정이 없어요. 건강한 각막을 유지해요. 외부충격에 강해요. 추가교정도 가능해요.수술중사고위험성이 낮아요.

    라식은 레이저 수술장비의 발전과 함께합니다. 1990년대 칼날라식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개선하려고 올레이저 라식이 탄생하였습니다. 레이저수술장비의 장점 (저자극,낮은안구고정압력,안구추적시스템, 안전한 안구 고정링, 각막절단면,빠른속도)

    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 아마리스레드 fs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