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내용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NECA의 연구결과 " &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국)이 2014년 미국안과학회(AAO)에 발표한 내용을 근거로 합니다.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근시교정술은 1989년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급속도로 확산되었고, 매년 10만 명 이상이 수술을 받고 있을 것으로 추정될 만큼 흔한 수술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에서만 지난 25년 이상 수술 받은 분들이 1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미국의 경우, 지난 20여 년 동안 1,600만 건 이상의 라식수술이 이루어졌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럽, 미국, 캐나다 등 많은 의료선진국에서도 시행된 수술법입니다. 현재 많은 안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이저 수술장비는 독일 또는 미국에서 제조되고 안전성 인증을 받은 수술장비입니다. 만약, 이 수술법이 안전하지 않다거나 수술 후 부작용이 심각하다면, 지난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수술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 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 생활을 변화시키듯이, 의학 수술장비에도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아마도, 1990년에 이루어진 라섹/라식 보다 2015년에 이루어지는 라섹/라식은 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미국의 NASA(미국항공우주국)에서도 "NEW iFS 라식"을 인정하여 우주비행사에게 시술을 권유하였습니다.
※ 주의사항
다음의 내용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NECA의 연구결과 " &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국)이 2014년 미국안과학회(AAO)에 발표한 내용을 근거로 합니다.
2011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근시교정술의 부작용으로는 각막혼탁, 각막확장증, 재수술 등이 있습니다.
각막이 뿌옇게 되는 각막혼탁은 라식(0.8%)에 비해 라섹(7.7%)에서 더 많았다.각막혼탁 현상은 대부분 수술 후 1년 이내에 발생했으며, 두 시술 방법 모두 -6D 이상의 고도근시에서 더 많이 나타났지만최종추적관찰 시점의 시력에는 영향이 없었다.
총 5,109안 중 34안(0.67%)은 원하는 만큼 시력이 교정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재수술을 받았고 각막이 얇아지고 돌출하여심각한 시력저하를 유발하는 각막확장증은 1안(0.02%)에서 발생했다.
성별,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한 1만 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 결과 302명이 근시교정술을 받은 지5년이 경과했고 이 중 약 20%가 야간불편감 및 안구건조감이 수술 전에 비해 더 심해졌다고 응답했다.근시교정술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중 8.5점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다음의 내용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NECA의 연구결과 내용을 근거로 합니다.
2011년 연구결과에 의하면,1) 수술 후 3년 누적관찰결과, 라식 수술환자의 95.2%, 라섹 환자의 90.3%에서 나안시력이 0.5이상 유지하였다.2)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교정효과가 줄어드는 ‘근시퇴행’ 현상은 라식은 8%, 라섹은 13.5%에서 나타났다.※ 메트로안과는 지난 10년간 7만안 이상의 라식과 라섹을 시행했으며, 약 1% 미만에서 재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기준)
메트로안과의 장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