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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11일 대구 오월의 정원의 아름다운 홀에서  즐겁고 유쾌하면서 매우 뜻깊은2012년  메트로안과 송년회의 밤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2012년  메트로안과 송년회의 밤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조금 거창하게 시작할려고 준비 단단히 했는데...준비단계에서 기획팀에서 나온말이 일단 흠..배고플끼다 밥부터 먹고

           시작하자... ㅎㅎㅎ 그래서 저희 처음의 시작은 식사 부터 하는걸로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시력교정을 수술을 받으시는 많은 분과 또 검사를 받으시는 많은 분이 그날도 어김없이 메트로안과를

           방문하셔서  수술과 검사를 진행하신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힘이 다빠져  식사를 먼저 시작한것이 잘한일이 되었어요^^

         

          메트로안과가 전부 모이면  의사 5분 직원 42명 모두 47명이 되는데요 ㅎㅎ 처음에 15명 정도로 시작한 메트로안과가

          이제 대구/경북 단일 에서는 최대 규모와 최대 인원이 되었어요^^

          이렇게 메트로안과가 성장할수 있었던건  의료진 및 직원들이 열심이 뛰어준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식사를 다마치고 메트로 걸어온발자취보고 그리고 올해의 메트로안과 우수사원 표창~~~~~

        

           2012년 올해를 빛낸 메트로 우수사원으로 뽑힌 노미영 상담사입니다

           심삼도 원장님께서 직접 시상하셨구요 

 

           레크레이션 시작~~

 

 

            

            사회자는 전원주씨와 공동으로 TBC 아침방송 고향방문(?)이라는 코너를 공동진행하는 분이씨라고 하던에

             새벽6시에 방송한다고 잘못보실꺼라구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제가본 사람중에 제일 웃긴

           MC분이 였답니다 우리 송년회를 정말 재밋고 유쾌하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ㅎㅎ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우리 송년회의 밤

         

 

 

            원장님들께서 직접 나오셔서 댄스 경연을 하셨는데요^^

            우리 원장님들께서 그렇게 춤을 잘추시는지 ㅎㅎㅎ 여태 몰랐답니다 ㅎ

            모든 직원들이 즐겁게 하나되는 그러한 자리였습니다 물론 ㅎㅎ 일년을 되돌아볼수 있는 자리였구요^^

 

            원장님 다섯 분의 마무리 인사말씀...

           

 

           일년동안 다사다난했던  우리 메트로안과

           원장님 한분 한분 모든분들꼐서 수고 했다는 말씀과 앞으로 좀더 발전된 메트로안과로 향하자는

           말씀이 가슴에 찡하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 손에 손잡고~~벽을 넘어서~~  ㅎㅎㅎ

         

 

         

          2013년  대구/경북에서의 1등 병원을 넘어 국내및 세계적으로 도약할수 있는 합리적 의료서비스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고객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메트로안과 ,밝은 세상을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밝은 빛을 드리는 메트로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nd-